호주 최대 영상 제작컨벤션 ‘스크린 포에버(Screen Forever)’ 참가 “韓 애니 진출지원"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코트라(KOTRA)는 15∼17일(현지시각) 개최되는 호주 최대 영상제작컨벤션인 ‘스크린 포에버'(Screen Forever)에 우리 기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스크린 포에버에는 뉴질랜드, 캐나다, 영국, 미국 등에서 온 750여개 애니메이션 관련 업체들이 참석한다.

우리나라 참가기업은 ‘뽀로로’, ‘타요’ 등을 제작한 아이코닉스를 비롯해 분홍돌고래, 비아이그룹, 스튜디오비, 에이알모드 커뮤니케이션, 제이벅스, 크리스피, 픽스트랜드 등 8개 사다.

이들 기업은 행사 기간 한국관 전시를 비롯해 일대일 상담, 한·호주 기업 간 네트워킹 등을 통해 호주 기업과 만난다.

행사를 주최한 호주영상제작자협회 매튜 디너 협회장은 “호주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한국 콘텐츠 기업의 호주 진출을 열렬히 환영한다”며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양국 공동제작 영상물에 다양한 혜택이 부여되는 만큼 한국 기업이 호주에서 적합한 사업 파트너를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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